안녕하세요! 오늘은 2026년 1월 4일(일) 기준으로 주말 동안 정리된 국내외 경제 지표와 다가오는 IT 빅이벤트 소식을 정리해 드립니다. 새해 첫 거래일(1월 2일)의 뜨거웠던 증시 분위기와 주말 사이의 코인/원자재 흐름을 한눈에 파악해 보세요.
1. 국내외 주식 시장 (1월 2일 마감 기준)
새해 첫 거래일이었던 지난 1월 2일, 한국 증시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반면 미국 증시는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 국내 증시 (KOSPI·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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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KOSPI): 4,309.63 마감 (+95.46p,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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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사상 처음으로 4,300선을 돌파하며 ‘신년 랠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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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주: 외국인의 폭발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삼성전자(+7.17%)**와 SK하이닉스(+3.99%) 등 반도체 투톱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현대차, SK스퀘어 등 대형주들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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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KOSDAQ): 945.57 마감 (+20.10p,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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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부장 및 바이오 종목들의 상승세가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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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NY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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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지수: 48,382.39 (+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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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6,858.47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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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23,235.63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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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와 S&P500은 상승했으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연말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다만, 여전히 AI 산업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한 상황입니다.
2. 가상화폐 뉴스 (1월 4일 오후 기준)
주말 사이 가상자산 시장은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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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91,000달러 선 회복 (약 1억 3,1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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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조정장을 딛고 새해 들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내 규제 완화(Clarity Act 등)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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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3,130달러 대 거래 중 (약 4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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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상승세와 연동하여 1%대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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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분위기: ‘1월 효과’와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며 전반적인 알트코인들도 동반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3. 국내외 금 시세 비교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 인하 기대감이 맞물려 안전자산인 금의 가치는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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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 시세: 온스(oz)당 약 4,331달러 (1월 2일 종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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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상승세를 유지하며 고공행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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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 시세 (순금 24k, 3.75g/1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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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때: 약 880,000원 ~ 889,000원 (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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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때: 약 752,000원 ~ 76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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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 및 매입처별로 시세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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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내외 IT 뉴스 & 트렌드 (CES 2026 특집)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6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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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핵심 키워드: ‘피지컬 AI(Physical AI)’와 ‘B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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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실체화: 단순히 AI 기술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로봇, 자율주행차, 공장 자동화 등 물리적인 세계에서 AI가 어떻게 작동하고 수익을 내는지(Business)가 핵심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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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과 운영: “무엇을 만들 수 있는가”보다 “어떻게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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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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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 SK하이닉스: AI 메모리 반도체(HBM 등)의 압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인프라’의 핵심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새해 첫날 주가 급등의 직접적인 원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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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 AMD: AMD 리사 수 CEO의 기조연설과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칩 관련 소식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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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트렌드: 온디바이스 AI(기기 자체 내장 AI), AI 에이전트 서비스 등이 이번 CES를 통해 더욱 구체화될 전망입니다.
📝 요약 및 투자 포인트
새해 시작과 함께 한국 증시는 ‘반도체’를 필두로 강력한 상승 신호를 보냈습니다. 미국 증시는 잠시 숨을 고르고 있지만, 다가오는 CES 2026이 AI 관련주들의 2차 랠리를 이끌 모멘텀이 될지 지켜봐야 합니다. 코인과 금 시장 역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자산 배분 전략이 중요한 시점입니다.